소녀시대 밴 영상, 음악에 맞춰 신나게…'털털한 소녀들'

▲소녀시대 밴 영상.(출처: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른바 '소녀시대 밴 영상'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 27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윤아, 효연, 제시카가 밴 안에서 음악을 틀어놓은 채 신나게 노는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세 사람은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다 강렬한 일렉트로닉 음악에 맞춰 점점 고개를 흔들기 시작한다. 이윽고 이들은 밴 안의 실내등을 껐다 켰다하며 클럽 분위기를 만들고 신나게 리듬을 타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지난 24일 네 번째 미니앨범 '미스터 미스터(Mr.Mr.)'를 발매한 소녀시대는 오는 3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소녀시대 밴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소녀시대 밴 영상, 정말 재밌게 논다", "소녀시대 밴 영상, 이런 모습 매력있어", "소녀시대 밴 영상, 참 털털한게 보기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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