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근철 기자]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 예정된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상원 금융위원회 청문회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모습이다.개장직후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대비 0.06% 하락한 1만6188.39를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01% 오른 1845.43, 나스닥 종합지수는 0.08% 상승한 4295.70에 거래되고 있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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