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맥심.(출처: 맥심코리아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의 화보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맥심코리아 측이 공개한 화보 속에서 자신의 매력포인트인 힙라인을 한껏 강조한 포즈를 취했다. '서울대 공대 여신'으로 유명한 최정문은 지난 24일 월간지 '맥심 코리아'에서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맥심 코리아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정문 화보 촬영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정문은 얼룩말 쇼파에 기댄채 짧은 핫팬츠에 망사스타킹을 착용해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특히 청순한 외모와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낸 최정문의 모습은 뭇 남성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한편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는 최정문은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이며, 아이큐 158로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국 최연소 멘사 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문 맥심 화보를 접한네티즌은 "최정문 맥심, 최강 섹시미", "최정문 맥심, 몸매 대박이다" "최정문 맥심, 아이큐가 158 천재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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