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 5호.(출처: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짝'의 남자 5호가 여자 2호, 3호, 5호에게 선택받아 화제다.26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짝' 에서 남자 5호는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여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이날 방송에서 남자 5호는 자기소개 시간때 "올해 29세이고 아주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다"며 "그런데 학생 때부터 다른 일을 하고 있다. 지금은 영화 스태프로 일한다. 영화 '늑대소년', '베를린' 등에 참여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후 여자 출연진들은 남자 5호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했으며 급기야 여자 2호, 3호, 5호는 바닥에 누운 남자 5호를 위해 단체 마사지까지 해줬다.개인별 인터뷰 장면에서 여자 출연진들은 남자 5호의 첫인상에 대해 "왠지 모르지만 끌린다"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첫 인상이 끝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남자 5호가 출연한 '짝'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짝 남자 5호, 매력적이야" "짝 남자 5호, 진정한 선수일 수도" "짝 남자 5호, 의자왕 등극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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