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검찰 개혁안을 놓고 법사위가 파행을 이어가면서 2월 임시국회가 빈손으로 끝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 회의실 앞에 처리를 기다리는 법안이 쌓여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