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내달 8일 부산서 채권투자 특강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금투협) 부산지회는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내달 8일 채권 투자전략 특강을 열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특강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내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불확실성의 시대, 채권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금투협 관계자는 "채권 이론 기초, 채권 투자전략, 실전투자 사례, 채권시장 전망 등으로 특강이 구성되며, 특히 일반 투자자가 활용할 수 있는 채권 투자전략 사례를 꼼꼼히 짚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강의는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 강의실에서 이뤄지며 강사로는 이춘형 신한금융투자 부장이 나선다.수강 신청은 이메일(yykim@kofia.or.kr) 또는 전화(051-867-9747)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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