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브리 타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수강신청이 끝나면 각 대학 커뮤니티에는 "수강신청에 실패해 이번 학기 휴학을 한다"는 이야기가 어김없이 등장하면서 온라인상에서 에브리타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에브리타임은 수강시간표로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유용하게 쓰인다. 에브리타임은 원하는 시간대를 정해서 무슨 과목이 있는지를 볼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특히 시간표를 미리 작성해보지 않고 서버에 접속한 뒤 과목들을 고르면 이미 다른 학생들이 신청을 끝내 큰 낭패를 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에브리타임은 시간표를 친구와 공유하거나 스마트폰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에브리타임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에브리타임, 정말 유용하다" "에브리타임, 몰랐었는데 해봐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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