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219주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범양건영은 회생계획안에 의해 건설공제조합의 회생채권을 보통주 219주로 출자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5000원이고 신주권 교부예정일은 4월24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4월25일이다. 해당 주식은 6개월간 한국예탁결제원에 보호예수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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