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2월 필라델피아 연준 경기전망 지수가 -6.3을 기록, 전월(9.4)대비 크게 떨어졌다. 전문가 예상치는 8.0이었다. 이 지수는 기준치인 제로(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필라델피아 지수는 전달까지 8개월 연속 플러스를 나타냈으나 이달 9개월만에 하락 반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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