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LG상사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지난 17일 주식 5만5000주를, 구 회장의 딸 구연경 씨가 지난 14일 8만6000주를, 구본식 희성전자 회장의 딸 구연승 씨가 같은 날 4만1000주를,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의 딸 구연제씨가 17일 4만8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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