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태극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국기게양 캠페인 등을 병행하는 등 구민의 태극기 달기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두 기관은 일본이 독도침탈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현 시점에서범 국민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95년 전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국민의 애국심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문충실 구청장과 우리은행 동작구청지점 전경주 지점장은“동작구와 우리은행의 대대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구 전체가 태극기 물결을 이루어 구민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