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의 모델인 한류스타 이민호씨와 제주항공 신입 승무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한류를 콘셉트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제주항공은 새로운 홍보 모델인 배우 이민호가 19일 본사에 방문해 한류를 콘셉트로 신입 승무원들과 사진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1월 22명의 신입 승무원을 선발했다. 이민호는 향후 1년간 제주항공의 인쇄광고와 각종 온·오프라인 영상물 및 항공기 내·외부 광고를 통해 제주항공의 브랜드를 알린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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