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라운지에서 '국가대표 최고급 요리' 제공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다음 달까지 두 달 동안 인천국제공항 퍼스트 및 비즈니스클래스 라운지에서 취항 국가별 최고급 대표요리를 승객들에게 제공한다.아시아나가 새롭게 선보이는 취항 국가별 대표 메뉴는 프랑스 버건디 지방의 달팽이요리, 영국식 조찬인 요크셔 푸딩, 태국식 해물볶음밥 등 총 8종류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전문 쉐프가 엄선한 최상급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맛과 서비스뿐 만 아니라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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