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17일 보건의료 투자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헬스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자문단은 이철희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30여명의 기업, 대학, 병원, 연구소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이뤄졌다. 산업부는 이들이 제안한 자문을 받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추진할 계획인 'U-헬스(Health) 파일럿 프로젝트 기획', 'U-Health 산업 표준화' 등의 과제 이행을 위해 정책자문단과 함께 세부적인 정책을 입안할 계획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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