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슈넬생명과학은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4년 만기에 이자율은 4.5%다. 2017년 2월18일부터 1년간 전환 청구를 할 수 있다. 조달한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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