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14일 경기 성남 소재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45주년을 맞아 '제2의 창업·국민행복 100약' 선포식을 가졌다. 도로공사는 앞으로 ▲통일희망나무 ▲청년창업 창조경제휴게소 ▲일반신용카드로 통행료 지불 ▲정품·정량·정가의 ex주유소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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