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투자증권은 오늘 17일 오후 4시부터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한국투자증권 가락동 교육장에서 'ELS·ELW 투자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고객 세미나에는 박은주 DS부 마케팅 팀장이 강사로 나서 3시간 동안 '대표적인 중위험·중수익 상품 ELS 완전정복'과 'ELW를 통한 레버리지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ELS와 ELW는 주가지수 및 개별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으로 처음 접하는 투자자라면 수익 구조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은 상품이다"며 "투자에 관심있는 모든 투자자를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으며 ELS 체험하기, ELW 예상가 테이블 서비스 활용방법을 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이번 세미나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www.truefriend.com) 또는 고객센터(1544-5000,1588-0012), ELW Hotline(02-3276-6600)으로 문의하면 되며, 교육 참가비는 무료다.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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