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형 달집, 구경하는 시민들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13일 서울 성동구 살곶이공원에서 열린 '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축제'에서 대형 달집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성동구는 이날 만든 달집은 지름 7m, 높이 15m로 서울 정도(定都) 600년 이래 가장 큰 규모라고 설명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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