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 '무한도전' 멤버들의 자메이카 출국 소식이 화제다. 12일 '무한도전'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레게 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 하하, 정형돈, 노홍철 등이 출국했다"며 "이번 촬영에는 자메이카 특집에 참여했던 스컬도 특별 게스트로 함께 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해 9월 '무한도전'에 출연한 자메이카 관광부 차관은 멤버들을 자메이카 레게 페스티벌에 초청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이번 자메이카 특집에 유재석, 정준하, 길 등 나머지 멤버들은 스케줄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 자메이카 촬영팀은 현지 일정을 마친 뒤 오는 19~20일 중 귀국할 예정이다.무한도전 출국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역시 대단한 무도",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무조건 본방 사수",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레게 페스티벌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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