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11일 권선주 IBK기업은행장(가운데 줄 왼쪽 네번째)이 을지로 본점에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이날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생활형편이 어려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293명에게 장학금 5억원을 전달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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