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신세계 지하 1층 식품 행사장에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양한 부럼세트 및 견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 정월대보름 특별 기획전은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다양한 종류의 견과상품들을 한데 모아둔 '부럼지함세트'를 35,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피땅콩을 1,980원(100g), 호두를 11,000원(200g)에 판매해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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