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태 집단 소송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김성훈 합동법률사무소 더불어섬 소속 변호사(가운데)가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태 피해자 2808명의 소장을 접수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