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주류 전문기업 아영FBC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이탈리아 대표 와인 '빌라엠(villa M)'과 '빌라엠 로쏘(villa M Rosso)' 스페셜 패키지 2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빌라엠 스페셜 패키지는 고급스러운 블랙 원통 케이스에 러브 테마를 담아내고 있으며, 와인을 다 즐긴 후에 남은 케이스는 코인뱅크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실용성을 더했다.밝은 황금 색깔을 띄는 빌라엠은 모스카토(Moscato) 포도 품종 100%로, 붉은 장미 빛깔의 빌라엠 로쏘는 브라케토(Brachetto) 100%로 만들어진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이다. 특히 5%의 부담 없는 알코올 도수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밸런타인데이에 연인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로맨틱한 와인이다.빌라엠 스페셜 패키지 2종은 롯데백화점, AK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메가마트, GS25, 와인나라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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