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홈플러스 의정부점에서 모델들이 봄 시즌 신상의류를 판매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홈플러스는 전점에서 올봄 시즌 신상 의류를 판매하기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플로렌스&프레드는 다양한 스타일의 봄 신상의류를 출시했다. 라운드 티셔츠 7900원, 피케 티셔츠 9900원, 치노팬츠 1만5900원, 컬러스트레치 레깅스 1만2900원이다. 이 외에도 스마트 셔츠(1만9900원), 정장 스커트(1만5900원), 브이넥 가디건(1만9900원), 야상점퍼(4만9000원)를 마련했다. 이달 19일까지 홈플러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으면 남녀·아동 봄 신상 트렌디 데님 상품에 한해 5000원 할인해준다.홈플러스 패션마케팅팀 관계자는 "플로렌스&프레드가 준비한 2014 봄 신상의류는 세련된 컬러는 물론 비즈니스 룩부터 스포티 캐주얼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실용성을 더했다"고 말했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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