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20∼25일 개최키로 남북이 합의한 것과 관련 "늦게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합의된 일정이 잘 이루어지도록 실무진들이 잘 진행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6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