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팩키지, 지난해 24억 영업손실…적자전환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한국팩키지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4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92억원으로 4.3% 줄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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