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자원투자개발은 사업다각화와 수익성 증대를 위해 싱가포르에 있는 금융회사 CCA(Compliance Corporate Advisory Pte.Ltd)를 인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를 위해 회사 측은 225억원을 투자해 CCA의 주식 1만9050주 전량을 취득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2.12%에 해당한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