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달 23일까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금메달처럼 두근거리는 행운 : 황금을 품은 러시아 인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 이벤트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을 비롯한 전 지점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러시아 전통인형 '마트로시카'와 순금을 증정하는 경품행사다. 1등 당첨자에게는 대형 마트로시카 인형과 금 10돈을, 2등은 중형 마트로시카 인형과 금 3돈을, 3등에게는 소형 마트로시카 인형과 금 1돈은 각 지점별 3명에게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6일 홈페이지 및 당첨자 개별 고지를 통해 발표한다.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두근거림, 그 에너지(Heart Beating Moments)'라는 타이틀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갤러리아카드(신한/시티 제휴카드 포함)나 멤버십 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원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담아 명품 플라워 브랜드 '지스텀 플라워'의 히아신스 꽃 화분을 선착순 증정한다.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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