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그룹 동방신기가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사했다.동방신기는 1일 오후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썸씽'을 열창했다. 이날 이들은 화려한 패턴의 슈트를 입고 등장, 활력 넘치는 춤과 노래로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썸씽'은 라스베이거스의 뮤지컬 공연을 연상시키는 웅장한 분위기가 특징으로, 자신을 좋아하는 여자가 빨리 곁으로 와주길 바라는 노랫말이 이색적이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동방신기, 걸스데이, 레인보우 블랙, 코요태, 에이오에이, 스피카, 달샤벳, 탑독, 하우스룰즈, 다이아트리, 에어플레인, 키스앤크라이, 김소정, 양지원, 허니핑거식스, 플래쉬가 출연했다.e뉴스팀 e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e뉴스팀 en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