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삼성전자는 미국 반도체 패키징시스템 업체인 테세라와 특허공유(크로스라이선스) 계약을 연장했다고 29일 밝혔다.계약 연장 조건과 기간 등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2005년 테세라와 처음 특허공유 계약을 맺었으며, 계약기간이 만료돼 연장했다.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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