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수기자
사진 : 박근혜 대통령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hpark.korea)
이어 "지구 표면에서 가장 흔한 규소와 산소 두 개의 화학 요소가 융합했을 때, 전혀 새롭고 아름다운 수정이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조경제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서… 이 귀중한 선물이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가치를 만드는 데 지혜를 주기 바라면서…"라고 적었다. 박 대통령은 지난 22일 다보스포럼 '기업가정신, 교육, 고용을 통한 세계의 재편' 세션에 참가, 슈바프 회장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특별연설을 한 바 있다.박 대통령이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근황을 전한 건 지난해 8월25일 후 다섯 달여 만이다.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