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오빛세럼' 출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브랜드 시세이도가 '오빛세럼(화이트 루센트 토탈 브라이트닝 세럼)'을 출시한다. '오빛세럼'은 각각의 층에서 피부톤을 효과적으로 개선해 미백 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피부 속부터 표면까지 5개층(표면층-각층-표피층-진피층-피하층)의 피부톤을 개선하고 광채를 선사한다는 의미에서 '오빛세럼'이란 애칭도 붙었다.가격은 13만5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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