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참가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오전(현지시간) '기업가정신, 교육, 고용을 통한 세계의 재편' 세션에서 '창조경제와 기업가정신'이란 주제로 특별연설을 했다. 일본 아베 신조 총리는 맨 앞줄에서 박 대통령의 연설을 들었다. 이날 세션은 세이카 모자 빈트 나세르 카타르재단 이사장, 박 대통령, 엘렌 존슨 서리프 리베리아 대통령 등 3명이 연설을 했다. 다보스(스위스)=청와대 공동취재단,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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