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가 국내 장기기증운동 23주년을 맞아 22일 서울 명동 중앙로에서 일반인 홍보대사 23명과 함께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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