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LH 해외건설 상담센터 운영

콜롬비아 보고타시 도시재새공사 기술국장 바네사씨가 LH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에서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H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는 해외진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제공과 현안상담 등을 위해 외국공무원이 직접 상주하는 '해외건설 상담센터'를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과 협력해 지난 13일부터 시범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외국공무원은 LH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내에서 2월21일까지 주 5일(월∼금요일)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근무하면서 민간기업에 대한 상담과 컨설팅 역할을 수행한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