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이 정도면 잘했지?"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9일 밤(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골프장(파72ㆍ7600야드)에서 끝난 유러피언(EPGA)투어 아부다비 HSBC골프챔피언십(총상금 270만 달러) 최종 4라운드 직후 뜨거운 응원전을 펼친 약혼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매킬로이는 공동 2위(13언더파 275타)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Getty images/멀티비츠.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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