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국민대학교는 교육학과 주관으로 실시한 '점점 학습 도움캠프' 운영결과에 대해 문용린 서울시교육감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열린 간담회에서는 국민대 교육학과가 서울성북교육지원청의 위탁을 받아 성북 지역의 학습부진 중학생 49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실시한 '점점 학습 도움캠프'의 운영결과와 발전방향에 대한 대화가 이뤄졌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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