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잇단 악재 속 검찰, 일그러진 검찰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 앞에 '눈'을 상징하는 조형물에 비춰진 검찰 건물이 일그러져 있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자신이 수사했던 여성 연예인의 부탁을 받고 '민원 해결'에 나서고 사건 관계인의 내사 및 수사 사건에 직간접으로 개입한 혐의로 춘천지검 전모(37) 검사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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