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주부 모니터' 3기 모집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축산전문기업 선진은 선진 육가공 제품의 품질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주부모니터 3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주부 모니터단은 서울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총 20명을 선정해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육가공품 레시피 아이디어 및 컨셉 제안 등 신제품 기획에 참여할 뿐 아니라 육가공품을 직접 관능평가하는 등 품질 개선을 위한 활동도 하게 된다. 식품 및 요리에 관심이 있는 주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와 함께 육가공품을 활용한 레시피 제안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선진 육가공 마케팅팀(02-2225-0776)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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