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고의 디바이스로 즐기는 컨버지드 홈 서비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LG유플러스는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기기로 통합 제공하는 All-in-one 프리미엄 가전 '홈보이 G 패드' 출시 쇼케이스를 갖고 있다. '홈보이 G 패드'는 한층 커진 8.3인치 대화면 단말기와 마크레빈슨이 튜닝한 하이 엔드 스피커 독으로 영화, 음악, HDTV, e-book, 어린이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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