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교학사 역사교과서가 놓여 있다.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는 최종 승인을 받은 이후에도 751건을 추가로 수정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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