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데이브 주코브스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장은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대차는 올해 미국 시장 점유율을 지난해 대비 0.1%P 높은 4.7%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주코브스키 법인장은 이어 "장기적 미국 시장 목표 점유율은 5%로, 성장 견인차는 신형 제네시스, 쏘나타 모델"이라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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