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결정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비에이치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안정을 위해 대우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월28일까지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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