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아이리스 초경량 다운재킷' 출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아이리스 초경량 다운재킷'을 출시했다. '아이리스 초경량 다운재킷'은 캐나다 위니팩(Winnipeg) 지역에서 친환경 사료만으로 길러진 오리로부터 채취한 캐나다 화이트 덕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했다. 솜털과 깃털을 9:1의 비율로 충전해 가볍지만 보온력이 뛰어나, 동절기 아우터로는 물론이고 쌀쌀한 봄철 산행에도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화려한 플라워 패턴과 도트 패턴을 사용한 경쾌한 느낌의 제품 및 프린트가 없는 단색 제품까지, 총 3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가격은 16만8000원이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