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벽산건설은 회생채권의 출자전환으로 대우건설에서 대한주택보증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대한주택보증의 벽산건설 소유비율은 7.46%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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