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KT&G는 오는 16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4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공시했다. 참가대상자는 증권사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기자 등이며 기업설명회 종료 후 오후 7시와 9시 두 차례에 걸쳐 같은 내용을 근거로 해외 컨퍼런스콜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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