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CJ푸드빌은 새해를 맞아 비비고 외국 매장에서 떡국과 떡만둣국을 특별 메뉴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중국, 일본, 싱가폴, 인도네시아의 비비고는 지난 1일 신정에 떡국과 떡만둣국을 판매했으며, 구정 연휴 동안 미국 매장에서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비비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고객들이 한식과 한국 문화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여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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