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상화 '기록 살짝 아쉬운데'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빙속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가 7일 오전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4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 500m에서 38.11로 골인하고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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