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상 건강사업본부 대상웰라이프가 눈 건강을 위한 '아스타잔틴+비타민A'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아스타잔틴+비타민A는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다양하게 함유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헤마토코쿠스 추출물과 시력 유지를 돕는 비타민A,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 등을 주원료로 했다. 헤마토코쿠스의 추출물인 아스타잔틴은 망막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눈의 피로와 건조함을 덜어준다. 장시간 컴퓨터 및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직장인과 학생에게 필요한 성분이다.나경호 대상웰라이프 본부장은 "스마트폰, PC, TV, 콘택트렌즈 등으로 현대인들은 눈의 피로도가 매우 높다"며, "건강한 눈 관리를 위해 눈 전용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주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아스타잔틴+비타민A의 소비자가격은 1세트(30캡슐X2개)가 9만6000원이며, 1일 1캡슐로 간편하게 눈의 피로를 개선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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