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부터 왠 난리' 연예인 김종국 주식 부자 등극?

평소 주식에 관심이 많던 개그맨 김종국이 비밀리에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알려진 매매 시스템이 개인용으로 풀렸다.설치만 하면 자동으로 급등주를 검색하여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일명 '급등주 검색기'가 등장한 것이다.
각 종목의 재료와 차트, 보조 지표 등을 총 망라하여 반드시 급등할 수 밖에 없는 자리를 포착하는 신통방통한 프로그램인데 각 종목의 차트와 매수 맥점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어 개미 투자자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다.특히 보유선(Sell Line)이라는 고유의 기능을 내세워 언제 팔아야 할 지의 명확한 해답을 제시 해 줌으로써 올라도 불안 내려도 불안인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를 더욱 안정시켜주어 차 후에 전업 투자자로서의 독립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 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또한 종목TALK 를 통해 실시간 대응까지 받아 볼 수 있어 장중 필수 어플로 자리잡고 있는 급등주 검색기는 W차트, 재료 알람, 자동 분할 매매 등 특허 출원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장세에도 무너지지 않는 확고한 원칙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큰 수익을 기대 할 수 있다.PC에도 사용이 가능한 버전을 이번주 까지만 무료로 배포 한다.Special 관심집중 종목 - 써니전자, 현대상선, 한일네트웍스, 넥솔론, 세하※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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